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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Pain Research · 2026;19:639070 · Hypothesis · SCIE 등재 국제학술지 · Open Access

코어 인지 보행 — CCW
Core Cognition Walking: recalling the moment of automatic postural control during everyday walking — a hypothesis for chronic low back pain

허리 수술 후 걷기 재활 · 만성 요통 재활 가설 · 근력이 아니라 코어를 쓰는 감각 (Core Cognition Walking, CCW)

제1저자
Lee Dae-Young 이대영 · 새길병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공동저자
S.Y. Park 박시영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논문 유형
Article Type Hypothesis · 2026-10-19 게재 (PMID 등록 대기)
01
한 줄 요약

걷기 시작할 때 허리가
저절로 안정되는 순간을 기억해 두는 재활

"팔을 천천히,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움직이며 걸으면, 힘주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랫배가 조용히 안정되고 발 딛는 소리가 부드러워집니다. CCW는 그 순간을 환자가 알아차리고, 다음에 걸을 때 팔을 움직이지 않고도 그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 논문은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아니라, 진료 중 반복해서 관찰한 현상을 검증 가능한 가설로 정리한 것입니다. 효과 여부는 앞으로의 임상시험으로 가려야 합니다.

근력이 아니라 감각. 새길병원의 코어인지재활은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 아니라 코어를 쓰는 감각을 기르는 재활입니다. 코어인지치료(CCT)와 코어인지보행(CCW)으로 구성되며, 뼈를 깎지 않는 감압술(NOLD)이 열어 준 신경의 길을 이 재활이 받칩니다. 만성 요통 환자는 팔다리를 움직이기 직전에 먼저 일어나야 하는 복횡근의 선행 자세조절(APA)이 늦어져 있고, 이 지연은 통증이 가라앉은 뒤나 감압수술 뒤에도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술로 구조를 고쳐도 깊은 조절은 저절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출발점입니다.

기존 접근과의 관계. 인지기능치료(CFT)는 통증에 대한 믿음과 두려움을, 운동조절운동(MCE)은 심부근의 자발적 수축을, 알렉산더 테크닉(AT)은 일상 동작 속 습관적 자세 반응을 다룹니다. 세 접근 모두 조절이 일어나는 바로 그 순간을 환자가 알아차리고 하나의 정해진 목표에 대고 떠올리는 절차를 따로 정해 두지는 않았습니다. CCW가 보태는 것은 그 절차 하나이며, 이들을 대체하거나 더 낫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왜 팔인가. 복횡근의 선행 자세조절은 원래 팔 들기 과제에서 발견됐습니다. 팔을 쓰면 아픈 허리나 다리에 직접 부하나 명령을 주지 않고도 몸통의 준비 반응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아픈 부위를 직접 쓰는 훈련은 그 부위의 방어 긴장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는 우회의 근거이지 우월성의 주장이 아닙니다.

02
방법

네 가지 조건과
다섯 단계

한 번의 진료 시간 안에 몇 분이면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팔 운동은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며, 치료로 반복하는 것은 "알아차리고 다시 끌어내는 일"입니다.

5초+
Slow & Uniform
네 가지 조건
느리게(한 동작 5초 이상), 속도와 힘을 일정하게, 팔을 보지 않고, 긴장이 낮은 상태에서 시작. 일정함 자체가 움직임이 자동 모드로 돌아갔다는 표지입니다.
5
Stages
다섯 단계
① 기준선 걷기 → ② 치료자 시범·따라하기 → ③ 혼자서 → ④ 필요 시 손 잡고 보조 → ⑤ 아랫배의 조용한 안정감을 알아차리고, 이후 걸을 때마다 팔 없이 떠올리기.
12주
Proposed RCT
제안된 검증 설계
ODI·통증을 1차 결과로, 일정한 팔 움직임과 감각 주의를 분리한 2×2 대조군, 첫 방문 즉각 반응은 선별 기준이 아닌 치료효과 조절변수로 사전 지정.
이 논문이 말하지 않는 것

이 논문은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아닙니다. 관찰은 2026년 3–6월 이대영 병원장의 진료(NOLD 수술 169례, 요통 외래 약 300건이 있던 기간) 중 이루어졌고, 구조화된 자료 수집이나 결과 측정은 없었으므로 반응률·효과 크기는 보고할 수 없습니다. 제안된 기전(선행 자세조절의 '가려짐 풀기', 고유감각 재가중, 감각 주의에 의한 진통)은 해석이지 확립된 사실이 아니며, 근거 일부는 파킨슨병·건강 성인·고령자 연구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개발자 본인의 진료에서 나온 관찰이라 확증 편향 가능성도 논문에 명시했습니다. 효과 여부는 논문이 제안한 12주 무작위 대조시험으로 가려야 하며, 가설이 틀렸다고 판정되는 조건까지 논문에 적어 두었습니다.

03
보도한 매체

이 연구를 인용·소개한
매체 보도

이 연구를 인용·소개한 언론 보도는 아직 없습니다(2026년 10월 기준). 보도가 나오면 이 자리에 모아 둡니다. 논문 전문은 오픈 액세스(CC BY-NC)로 DOI 링크에서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04
인용 방법 (연구자용)

본 연구를
학술적으로 인용하는 방법

Lee DY, Park SY. Core Cognition Walking: recalling the moment of automatic postural control during everyday walking — a hypothesis for chronic low back pain. J Pain Res. 2026;19:639070. doi:10.2147/JPR.S639070
Lee, D.-Y., & Park, S.-Y. (2026). Core Cognition Walking: Recalling the moment of automatic postural control during everyday walking — A hypothesis for chronic low back pain. Journal of Pain Research, 19, 639070. https://doi.org/10.2147/JPR.S639070
@article{lee2026ccw,
  title   = {Core Cognition Walking: Recalling the Moment of Automatic Postural Control During Everyday Walking --- A Hypothesis for Chronic Low Back Pain},
  author  = {Lee, Dae-Young and Park, Si-Young},
  journal = {Journal of Pain Research},
  volume  = {19},
  pages   = {639070},
  year    = {2026},
  doi     = {10.2147/JPR.S639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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